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해군이 서해상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북한이 이에 대해 오늘 오전 항의성 전통문을 보내왔다"며 "포격 사실과 피해여부에 대해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해군이 서해상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북한이 이에 대해 오늘 오전 항의성 전통문을 보내왔다"며 "포격 사실과 피해여부에 대해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