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2004.10.28 = 쌍용차 채권단, 상하이차와 기업인수 본계약 체결
▲2009. 1. 8 = 쌍용차 이사회, 상하이차 본사에서 경영정상화 방안 논의
▲2009. 1. 9 = 쌍용차 법정관리 신청
▲2009. 1.29 = 서울중앙지법, 쌍용차 평택공장 현장 검증
▲2009. 2. 6 = 법원, 쌍용차 회생절차 개시 결정
▲2009. 2. 9 = 박영택·이유일 법정관리 공동관리인 취임
▲2009. 2.12 = 쌍용차 1차 협력업체 대신산업 최종 부도
▲2009. 3.26 = 쌍용차 협력사 3곳 법정관리 개시
▲2009. 4. 8 = 쌍용차 '2646명 구조조정안' 발표
▲2009. 4.13∼14 =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84% 찬성으로 파업 가결
▲2009. 5. 6 = 삼일회계법인, 쌍용차 기업가치평가보고서 법원에 제출
▲2009. 5. 8 = 쌍용차 정리해고 계획안 노동부 신고
▲2009. 5.21 = 노조, 총파업 돌입
▲2009. 5.22 = 쌍용차 법정관리 1차 관계인 집회
▲2009. 5.31 = 쌍용차 평택공장 직장폐쇄
▲2009. 6. 6 = 사측, 정리해고 유보 중재안 노조에 전달
▲2009. 6. 8 = 쌍용차 사측, 976명 정리해고 단행
▲2009. 6.18 = 노사 당사자 파업 후 첫 대화
▲2009. 8. 4 = 경찰, 공장 진압작전 개시
▲2009. 8. 6 = 노사 대표 '마지막 협상', 협상 타결
▲2009. 8.13 = 쌍용차, 완성차 생산 재개
▲2009. 9.15 =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
▲2009.11. 5 = 쌍용차, 수정 회생계획안 제출
▲2009.11. 6 = 이해관계자 집회서 회생계획안 부결
▲2009.12. 9 = 쌍용차, 재수정 회생계획안 제출
▲2009.12.11 = 이해관계자 집회서 회생계획안 다시 부결
▲2009.12.17 = 서울중앙지법, 쌍용차 회생계획안 강제인가
▲2010. 2. 7 = 쌍용차 매각 주간사 선정
▲2010. 5. 10 = 쌍용차 매각 공고
▲2010. 5. 28 = 인수 의향서 7곳 접수
▲2010. 6. 4 = 예비 실사 적격자 6곳 선정
▲2010. 8. 10 = 입찰 제안서 마감..인도 M&M그룹 등 3곳 참여
▲2010. 8. 12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10. 8. 23 = 마힌드라와 M&A 양해각서 체결
▲2010. 8. 30 = 쌍용차 정밀 실사 돌입
▲2010. 11. 23 = 마힌드라와 M&A 본계약 체결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