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미디어, "'우주의 신비', 3D 입체 우주영상으로 본다"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SK텔링크 TU미디어(대표 이규빈)는 24일부터 26일까지 3D 입체 우주영상 ‘우주의 신비’ 세편을 TU Cinema 채널을 통해 방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 교육용 콘텐츠인 3D 입체 영상 ‘우주의 신비’는 우주과학 이야기를 입체 우주영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우주의 신비’는 1부 ‘지구와 태양계’, 2부 ‘은하, 성운, 성단’, 3부 ‘빅뱅과 블랙홀’ 총 3편으로 구성되며 상영시간은 각 15분이다.

TU측은 "3D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 만족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