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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상]한국투자證, 고객에 기쁨주는 투자파트너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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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상]한국투자證, 고객에 기쁨주는 투자파트너 어필 노순석(한국투자증권 홍보본부장/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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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영예을 주신 아시아경제와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트루프랜드(truefriend) 한국투자증권'은 저희 한국투자증권의 기업브랜드 입니다. 여기에는 고객의 진정한 친구, 고개의 투자 파트너로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친구가 되겠다는 한국투자증권의 기업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경영이념의 첫번째가 바로 '고객에게 기쁨을 주는 경영'입니다. 고객을 위한 원칙과 열정으로 고객의 참 벗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저희 한국투자증권은 2005년 6월1일 기업금융과 주식중개영업의 강자였던 구 동원증권(1968년 설립)과 자산관리의 명가로 명성을 날렸던 구 한투증권(1974년 설립)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국내 최대의 종합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양사가 합쳐지면서 2010년 현재 한국투자증권은 총자산 13조4000억, 자기자본 2조2537억원, 국내 118개 영업점, 해외 4개 법인 2현지사무소, 임직원 2500 여명의 초대형 증권사로 거듭났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비전은 2020년까지 주식 시가총액 20조원, ROE 20%를 달성, 아시아 최고의 투자은행으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결국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의 truefriend'에서 '아시아의 truefriend'로 향해 가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그 의지를 기업 브랜드에 담아 전 직원이 이를 공유하고 실천해 가며 한국금융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시아 최고의 브랜드로 키워가기 위해 그동안 저희 한국투자증권은 전략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중요한 무형자산으로서의 브랜드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습니다.


한국인 시리즈 광고, 명장 시리즈 광고에 이어 최근의 자산관리 브랜드 아임유 광고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저희 회사 광고는 고객을 위한 참 벗으로서의 고집스러울 정도의 외길을 가는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표출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진정한 투자 파트너, 고객의 평생 금융생활 동반자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다해감으로써 수상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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