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유망 중소기업의 현지판로 개척을 위해 강남구의 ‘중국 통상촉진단’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중국 심천시 뤄후구 인민정부를 방문해 상호교류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종일기자
입력2010.11.19 11:14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유망 중소기업의 현지판로 개척을 위해 강남구의 ‘중국 통상촉진단’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중국 심천시 뤄후구 인민정부를 방문해 상호교류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