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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린나이코리아(www.rinnai.co.kr)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자동 요리 기능을 강화한 복합오븐(RCD-B41)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 발효, 콤비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이내믹 입체가열방식을 채택해 열풍이 상하좌우에서 입체적으로 가해져 음식의 속까지 골고루 익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적외선 광히터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 음식물 겉과 속을 빠르고 맛있게 조리해 주고 내부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성능도 탁월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자동요리(25개)와 수동요리(31개) 기능은 물론 초절전 설계, 초슬림 디자인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한편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21일까지 무료체험단을 모집한다. 오븐쿡요리쿡 카페(www.ovencook.com)에서 개인블로그 URL과 신청이유를 작성해 쪽지로 응모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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