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이천호 이사장이 15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스위스호텔에서 페루 에너지광물관리청 알프레도 리라 청장과 만나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석유제품 품질관리 관련 분야의 기술정보 교류 ▲상호 방문 및 전문가 교류 ▲석유 및 바이오연료 분야의 공동조사 및 연구 ▲에너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 기관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기타 정보수집 활동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천호 이사장은 "베트남에 석유품질관리구축 지원사업 추진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페루에도 한국형 선진 석유품질관리시스템을 전수할 계획"이라면서 "페루가 한국형 선진 석유품질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남미에서 가장 발전하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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