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대한해운은 임대차계약상 선주인 '글로벌 시리즈 S.A'(Global Series S.A)의 채무 225억600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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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기자
입력2010.11.15 15:00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대한해운은 임대차계약상 선주인 '글로벌 시리즈 S.A'(Global Series S.A)의 채무 225억600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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