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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GM대우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여성전용 드라이빙 슈즈를 라세티 프리미어를 구입한 여성고객에게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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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11.1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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