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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신인 미호, 음반 발매전 공중파 첫 데뷔··'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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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신인 미호, 음반 발매전 공중파 첫 데뷔··'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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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실력파 신인 가수 미호(정영주·31)가 음반도 발매하기 전에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장식했다.

미호는 12일 오후 5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1집 데뷔 음반 ‘더 퍼스트 저니(The Frist Jouney)’의 타이틀곡 ‘기다릴게...’를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서 미호는 블랙계열의 화려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애절한 곡 멜로디에 잘 어우러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타이틀곡 ‘기대릴게...’는 떠나간 연인을 잊으려하면 할수록 더 그리워진다는 내용의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한편 10곡이 수록된 미호의 1집 타이틀 곡 ‘기다릴께...’는 록발라드로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와 이승철의 ‘사랑 참 어렵다’ ‘그 사람’을 작곡한 홍진영이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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