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이서영 아나운서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의미를 세계에 널리 알렸다.
이서영 아나운서는 오는 11일과 12일 개최되는 'G20 Seoul Summit 2010 - 서울 G20 정상회의'에 앞서 8일과 10일 이틀간 개최된 외신기자 환영만찬을 진행했다.
외신기자 환영만찬은 한국이 UN에 가입한지 19년 만에 개최하는 '서울 G20 정상회의'의 의미와 정상회의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전 세계 기자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자리. 서울 시장 환영사와 정책브리핑,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서영 아나운서는 세련되고 재치 있는 진행 솜씨로 많은 외신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서영 前 아나운서는 경북대학교 영문과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거쳐,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 석사다. 1999년 SBS 슈퍼엘리트모델 대회에서 4위 입상을 시작으로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울산 진에 당선됐다. 이후 2002년 TBC 대구방송 공채로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2006년 YTN Star '생방송 연예뉴스', 2008년 YTN '스포츠24' 등을 진행하며 아나운서의 길에 들어섰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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