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동양기전이 3분기 실적에 대한 호평과 실적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41분 현재 동양기전은 전날대비 700원(5.35%) 오른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인 CS가 매수를 주도하고 있다.
동양기전은 전날 3분기 영업이익 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210억원으로 66.8% 늘었고 순이익은 138억원으로 33.7% 상승했다.
박무현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예상을 넘는 실적에 이어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내년에 중국 2공장 설립을 준비중인데 중국로컬업체로의 매출 증가추세를 고려하면 실적 성장폭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도 기존 1만2900원에서 1만8400원으로 올렸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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