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참살이탁주";$txt="";$size="200,319,0";$no="20101111085541026673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대한민국 막걸리의 명품화와 세계화, 막걸리 산업의 육성을 견인하고 있는 오리온계열사 미디어플렉스의 참살이L&F가 750ml 용량의 '참살이탁주'를 11일 출시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이 제품의 미국 수출도 검토하고 있다.
참살이L&F는 이번 750ml 용량이 보다 넉넉한 양의 막걸리를 원하는 남성 소비자 및 애주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참살이탁주는 국내 최초로 500ml 크기로 한 손에 쏙 들어가는 디자인의 생 막걸리 출시로 여성 고객 및 등산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참살이L&F의 마케팅 관계자는 "두 가지 용량의 참살이탁주를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유명 백화점과 AK플라자, GS25, 씨스페이스 편의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GS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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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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