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G20 정상회의가 개막된 11일 서울 코엑스 주변도로가 시민들의 자율적인 승용차 2부제 참여 덕분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0.11.11 08:43
수정2010.11.11 09:1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G20 정상회의가 개막된 11일 서울 코엑스 주변도로가 시민들의 자율적인 승용차 2부제 참여 덕분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