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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승무원 등 30명 인력 뽑아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4초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신규 노선 취항에 대비한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모집 분야는 객실 승무직을 비롯한 공항 서비스직, 정비직, 일반 관리직 등 4개 부문이며 총 30명 이상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객실 승무직의 경우 신입ㆍ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며 공항 서비스직은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자에 한한다. 정비직의 경우 국가 공인 직업훈련원 출신 항공정비사 양성 과정 수료자여야 한다.


전 직군 모두 오는 10일 9시부터 20일 21시까지 인터넷으로 지원 가능하며 채용은 서류전형과 1차 실무면접, 인ㆍ적성검사 및 체력테스트(객실 승무직 한함), 2차 임원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채용란(recruit.airbus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국제선 취항에 대비한 인력인 만큼 우수한 외국어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두루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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