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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그룹 시크릿의 멤버 징거가 만화캐릭터 둘리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징거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벌써 겨울이야. 털모자 너무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징거는 입을 쭉 내밀고 볼에 공기를 넣어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이같은 모습은 만화캐릭터인 둘리의 모습과 닮아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너무 귀엽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녔다", "색다른 매력이 있는 멤버"라며 다양한 반응을 표했다.
한편 시크릿은 당분간 개별 활동을 소화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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