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보루네오가구는 정복균 대표가 보통주 51만7895주를 장외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거성산업건설이 보유한 주식을 전량 매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정 대표의 보유 주식은 376만6435주가 됐으며 이는 39.18%에 해당한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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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0.11.08 14:16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보루네오가구는 정복균 대표가 보통주 51만7895주를 장외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거성산업건설이 보유한 주식을 전량 매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정 대표의 보유 주식은 376만6435주가 됐으며 이는 39.18%에 해당한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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