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RS금리가 오전중 상승에서 10bp씩 하락반전했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2차 외환규제에 대한 자료를 낸데다 업체물량도 나온 듯싶다. 또 오전중 나왔던 공사들의 부채스왑물량도 일단락됐기 때문이다.” 5일 외국계은행과 국내은행 스왑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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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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