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유플러스는 5일 성기섭 전무(CFO)가 주관한 3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정부의 마케팅비용 규제 정책은 크게 2가지로,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용 22% 준수와 고객에대한 보조금을 27만원 이내로 정한것"이라며 "현재 통신 3사 모두 넘어선 상태로 비용을 집행하고 있어 4분기 규제준수를 위해 노력해야하는 부담감이 있고 시장이 쿨다운될 요소가 크다"고 전망했다.
지금 뜨는 뉴스
조성훈 기자 sear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