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치킨전문점 더후라이팬은 가맹사업 확대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창전동 본사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더후라이팬은 2007년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 전국에 14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안심살과 다릿살 두 종류의 후라이드 치킨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식자재 공장을 운영해 60여종의 재료가 들어가는 치킨 파우더를 생산 중이다. 배달 영업은 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544-2928)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