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유플러스는 3분기 실적컨콜에서 중장기적 휴대폰 전략과 관련, "내년 이후로 스마트폰 제조사 협력 강화해 고기능 전략단말 대폭강화해 스마트폰 라인업을 전체 3분의 2이상 될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부터 LTE를 하기때문에 LTE 이용하는 단말기 경쟁에서는 열세에 몰리지 않게끔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조성훈 기자 sear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