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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데뷔 5주년을 맞아 데뷔 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슈퍼주니어는 앳된 모습으로 등장,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05년 11월 6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슈퍼주니어는 데뷔하자마자 많은 멤버로 구성된 대형그룹으로 가요계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다채로운 활동으로 수많은 화제를 모으며 5년 만에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평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6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축하파티를 열고 공식 팬클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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