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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검색하는 '엔카차' 어플 처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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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검색하는 '엔카차' 어플 처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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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고차 전문 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전용 어플리케이션 '엔카차'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엔카차 모델명 맞추기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고차 업계 최초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 '엔카차'는 SK엔카의 전문 차량 평가사가 직접 진단한 직영 차량의 상세 정보 확인은 물론 금융서비스, 전국엔카센터, 멤버쉽서비스,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엔카차'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엔카차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브라우저가 있는 모든 휴대폰에서 m.encarcha.com을 입력하면 엔카차의 모든 서비스와 원하는 차량의 시세 또한 연식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엔카차닷컴(www.encarcha.com)에서는 19일까지 엔카차 모델명 맞추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카차닷컴을 방문해 엔카차 사진의 모델명을 5단계까지 모두 맞춘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3명), 아이팟 터치 4세대(5명)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4일 엔카차닷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SK엔카 영업총괄본부 최현석 이사는 "이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중고차 정보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 하나로 중고차 매매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모바일 중고차 시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엔카차 홈페이지(www.encarcha.com)를 참조하면 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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