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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1월 5일 (음력 9.29己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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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1월 5일 (음력 9.29己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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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1월 5일 금요일(음력 9.29己未)


子 (쥐)

84년생 :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갈 운, 상황판단 신중하라.
72년생 :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바른 정신, 규칙대로 행하라.
60년생 : 자존심이 낮추어야 후회 없다, 주는 것도 못 받을라.
48년생 : 투기, 투자, 동업, 정중히 사양하라, 금전거래 금물.


丑 (소)


85년생 : 양띠, 날에 양띠와 인연 충돌 있다, 몸으로 때울 운세.
73년생 : 무리하지 말라,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 하루.
61년생 : 금전거래, 신중하게 검토하라, 기다려도 해가없다.
49년생 : 건설현장과 인연 있다, 동료와 술자리는 불안하다.


寅 (범)


86년생 : 하는 일에 실수가 예상된다, 말조심도 해야 할 운.
74년생 : 굿이나 보고 떡" 먹을 운세, 참견하면 돈"나간다.
62년생 : 부적절한 금전거래 불리하다, 신경 쓸 일 생길 운.
50년생 : 투기, 투자, 보험 할 수 있다, 건물경매 인연 운세.


卯 (토끼)


87년생 : 마음이 가는 데 몸이 가고, 몸 가는데 마음 간다.
75년생 : 새것을 골라도 헌것 될라, 옛것을 버리지 말라.
63년생: 하루빨리 해야 한다,몸만들기 늦으면 후회한다.
51년생 : 신외무물, 건강한 몸 없이 아무것도 남는 것 없다.


辰 (용)


88년생 : 정열과 신념을 확고히 하라, 두려울 것 하나 없다.
76년생 : 상처받은 후배들과 함께하라, 격려하고 베려하라.
64년생 : 한사람만 사랑하라, 두 마리 토끼는 쫒지 말라.
52년생 : 바른 정치, 바른 행동해야 한다, 정열을 불태우라.


巳 (뱀)


89년생 : 나쁜 친구와 인연을 맺지 말라, 십년 운 허사된다.
77년생 : 맛과 멋은 같은 글자, 선, 후배 단합모임 해야 한다.
65년생 :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기초운동 잊지 말라.
53년생 : 건강 없이 해야 할 일 하나 없다, 급한 마음먹지 말라.


午 (말)


90년생 : 배우려는 생각이 중요하다, 이것저것 생각 말라.
78년생 : 큰소리치지 말라 큰코다칠 운세, 겸손해야 한다.
66년생 : 직원들과 회식하는 운세, 중도를 지켜야 한다.
54년생 : 마음 따라 운기가 반감될 운, 욕심을 멀리하라.


未 (양)


91년생 : 화살도 관역이 있어야하듯, 목표를 설정할 때다.
79년생 : 게으르면, 자신의 할일을 남이 대신하는 운세.
67년생 : 언성이 오고갈 수 있다, 조금만 참으면 된다.
55년생 : 배우자와 신경전이 예상된다, 겨울을 대비하라.

申 (원숭이)


80년생 : 적금, 보험 해약하는 운세, 남성은 연상녀와 인연.
68년생 : 작은 일도 가볍게 생각 말라, 뒷말을 의식해야 한다.
56년생 : 상대를 함부로 대하지 말라, 이해심을 발휘할 때.
44년생 : 주택, 펀드 투자는 신중하게, 불우이웃 돌아볼 때.


酉 (닭)


81년생 : 부모님 건강식품 선물하라, 효심이 복을 쌓는다.
69년생 : 어려울 땐 도움을 요청하라, 채무이자 부담된다.
57년생 : 구르는 돌엔 이끼 없다, 끝없이 배우고 가르쳐라.
45년생 : 몸이 망가지면 서글퍼진다, 몸만들기 해야 한다.


戌 (개)


82년생 : 연애상대 바뀔 운세,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
70년생 : 어수선한 하루된다, 인사이동 예민하게 반응 말라.
58년생 : 오늘 있어 내일 있다, 하루의 시간을 헛되이 말라.
46년생 : 마음 같지 않다, 나무라지 말고 상대를 이해하라.


亥 (돼지)


83년생 : 어려운 일 토끼띠와 상의하고, 급한 마음 벌금문다.
71년생 : 자동차 안전정비 해야 한다, 밀린 돈 받을 운세.
59년생 : 지난날 잊지 말라,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 모른다.
47년생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운세, 구설수가 예상된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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