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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엄지원 '불량남녀', 개봉 전부터 흥행 3위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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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엄지원 '불량남녀', 개봉 전부터 흥행 3위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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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임창정 엄지원 주연의 영화 '불량남녀'가 개봉 전날부터 일일관객수 3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이날 정식 개봉하는 '부당거래'는 3일 전야상영을 통해 8725명을 동원하며 '부당거래' '심야의 FM'에 이어 일일관객수 3위에 올랐다.


더불어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액션 영화 '레드' 역시 개봉 전야상영으로 3일 7912명을 모으며 일일관객수 4위를 차지했다.


두 영화는 모두 정식 개봉이 4일로 3일 오후 전국 200여개 극장에서 먼저 관객들과 만나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한편 황정민 류승범 주연의 '부당거래'는 개봉 7일째인 3일까지 96만 1108명을 모아 평일 하루 7~8만 관객을 모으고 있는 흥행 추이를 볼 때 4일 전국 1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된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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