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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15일 첫방 '야심만만' 인기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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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15일 첫방 '야심만만' 인기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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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SBS '밤이면 밤마다'가 오는 15일 첫 방송에서부터 김수로, 싸이라는 막강 입담꾼을 게스트로 월요일 심야 시간대 점령에 나선다.

이미 탁재훈, 박명수, 김제동, 빅뱅 대성, CNBLUE 정용화, 애프터스쿨 유이 등을 MC로 발탁한 '밤이면 밤마다'는 '대결! 스타청문회'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스타가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을 반박하는 콘셉트다.


또 MC들은 각각 두 스타의 팀으로 나뉘어 같은 팀의 스타를 보호하고 상태 팀의 스타에 대해 집중 파헤치며 뜨거운 진실 공방을 벌인다.

MC들은 각자 자신만의 ‘사건파일’을 맡아, 스타들의 사건사고나 루머는 물론 스타의 개인 철학과 사생활까지 총망라하는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질문공세를 통해 스타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충격적인 고백을 듣는다.

'밤이면 밤마다', 15일 첫방 '야심만만' 인기 이을까


특히 첫 회에는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영화배우 김수로와 사건사고 및 다양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가수 싸이가 등장해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민감한 질문에도 서슴지 않고 진솔하고 솔직하게 답변하면서 설전을 벌였다.


'밤이면 밤마다'의 독특한 또 한가지는 두 스타의 안건에 대한 최종 판정은 SBS 인터넷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온라인 판정단 100명’에 의해 이뤄진다는 점이다.


이들은 각자의 집이나 회사 등 자신이 편한 곳에서 스타 청문회를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스타들에게 궁금한 점을 즉석에서 질문할 수 있다.


또 녹화를 시청하고 있는 100인의 온라인 판정단의 모습은 각자의 웹캠으로 전송돼 녹화현장에 있는 대형모니터 탑(塔)을 통해 방송된다.


월요일 오후 11시 SBS가 '야심만만'으로 MBC '놀러와'와 경쟁을 펼치던 시간대다. 하지만 '야심만만'이 점점 힘을 잃어가며 '놀러와'에게 맹주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또 KBS에서는 '해피버스데이'까지 가세했다. 때문에 '밤이면 밤마다'가 '야심만만'의 뒤를 이어 '놀러와', '해피버스데이'와 '막상막하' 3파전의 경쟁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밤이면 밤마다', 15일 첫방 '야심만만' 인기 이을까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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