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 보조금 9000만원…4일 제주시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행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한 2009년도 사회복지분야 시·군 정부합동평가 결과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뽑혔다.
충주시는 4일 제주시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열리는 ‘2010년도 지자체 복지정책 평가결과 및 평가대회’에서 이승우 충주시 부시장이 최우수 기관표창장과 보조금(9000만원)을 받는다. 유공공무원으론 남선화(사회복지 7급) 씨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는 행안부가 주관한 시·도 정부합동평가에 따른 것이다. 재정자립도, 인구규모 등을 감안해 3개 그룹별 시·군·구별 실적자료 분석과 계량화를 통해 16개 평가그룹별 순위를 매긴 것이다.
복지정책 전반에 걸친 항목으로 복지총괄, 노인복지, 아동 및 청소년,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등 9개 분야, 15개 지표, 40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한편 올해 지자체 복지정책 평가결과 및 평가대회는 4~5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3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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