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마포 아현동 일대서 효성중공업 임직원 등 1000여명 참석, 연단 5만5000여장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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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3일 오전 마포구 아현동 일대에서 효성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마련된 연탄배달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조현문 효성중공업 사장이 함께한 가운데 효성 임직원 1000여명은 아현동 59가구를 비롯 마포구 14개 동 연탄사용 136가구에 총 5만5000여장(가구당 약 400장)의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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