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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電·하이닉스, D램 시황 부담..약세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하이닉스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0.54% 빠진 74만3000원을, 하이닉스는 1.10% 내린 2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두 종목 모두 3분기 실적은 좋았지만 D램 시황이 정점을 지났다는 우려에 최근 하락세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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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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