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한식당 유라는 오는 30일까지 한달 간 칡대구탕을 2만7000원(10% 세금별도)에 선보인다.
이번 음식은 감기에 걸려 오한이 있을 때나 뒷목, 어깨, 머리가 아프거나 뻐근할 때 먹으면 효과적인 칡과 기를 보충하는 효과가 있으며 다른 생선에 비해 지방이 적어 담백하면서도 맛이 좋고 숙취에도 그만인 생대구의 만남으로 특히 고혈압, 당뇨, 동맥 경화증, 간질과, 중풍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칡 대구탕은 샐러드와 오늘의 특선 죽, 물김치등 기본 찬과, 돌솥밥, 그리고 후식이 함께 제공된다.
현대식 실내 인테리어의 한식당은 총 110석 규모로 우드 바닥장식 재에 대리석 테이블이 조화를 이룬 정갈하면서도 안락한 분위기이며 각종 모임의 규모와 성격에 맞추어 이용할 수 있는 다다미 스타일과 테이블 스타일의 별실도 7개가 준비돼 있다.
문의 및 예약은 (02)3282-6123.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