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사가 1348개로 한 달 전보다 9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집계 결과 포스코의 ㈜대우인터내셔널 등 18개사는 새로 포함됐고, 삼성의 용산역세권개발㈜ 등 9개사는 대상에서 빠졌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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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0.11.01 14:56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사가 1348개로 한 달 전보다 9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집계 결과 포스코의 ㈜대우인터내셔널 등 18개사는 새로 포함됐고, 삼성의 용산역세권개발㈜ 등 9개사는 대상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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