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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초능력자'가 6일 유료 시사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초능력자'는 강동원, 고수의 동반 출연과 '초능력자와 그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의 대결'이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6일 롯데 시네마 건대관, CGV 왕십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한정적으로 열리는 '초능력자' 유료 시사회에는 무대인사도 마련돼 있다. 대한민국에서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소화한 강동원을 비롯, 주목 받는 감독 김민석, 신데렐라로 떠 오른 정은채가 관객들과 처음 조우할 예정이다.
또 다른 주연배우 고수는 지방 촬영으로 유료 시사회 무대인사에는 불참한다. 대신 개봉 주 무대인사부터 합류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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