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틀째인 31일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 행사에 리재선(79,북측)씨 가족이 춤을추며 노래를 부르고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0.10.31 15:12
수정2010.11.01 08:35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틀째인 31일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 행사에 리재선(79,북측)씨 가족이 춤을추며 노래를 부르고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