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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기아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열린 천하무적 야구단 대 프로야구인 모임 일구회 올스타팀의 자선경기에서 김봉연이 글러브와 헬멧을 쓴 채 수비를 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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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기자
입력2010.10.30 19:44
수정2010.11.01 20:30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기아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열린 천하무적 야구단 대 프로야구인 모임 일구회 올스타팀의 자선경기에서 김봉연이 글러브와 헬멧을 쓴 채 수비를 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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