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오늘(30일)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비정규직 철폐 노동자대회'가 열린다.
이번 노동자대회는 내달 13일 전태일 열사 분신 40주기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약 4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대회에 이어서 추모 춤과 공연 등이 진행되는 기념 문화제도 열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대섭기자
입력2010.10.30 16:20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오늘(30일)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비정규직 철폐 노동자대회'가 열린다.
이번 노동자대회는 내달 13일 전태일 열사 분신 40주기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약 4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대회에 이어서 추모 춤과 공연 등이 진행되는 기념 문화제도 열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