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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정소민 "돈관리는 어머니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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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정소민 "돈관리는 어머니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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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정소민이 섹션TV에 출연해 이상한 뉴욕 데이트를 했다.

정소민은 29일 오후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은 사진 촬영 중인 정소민을 만나러 뉴욕으로 찾아갔다. 이에 정소민은 "휴가차 왔다"며 농담 했다. 하지만 뉴욕 배경은 압구정의 어느 한 스튜디오.


정소민은 이날 '섹션TV'와의 인터뷰에서 리포터가 "요즘 많이 바쁘다. 돈도 많이 벌었겠다"고 묻자 "돈 관리는 어머니께 다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리포터는 정소민의 프로필을 밝혔다. "본명 김윤지 올해 나이 22세, 한예종 수석 졸업, 일명 벼락스타, 제 2의 윤은혜"라며 "정소민 하면 빠질 수 없는 매력은 눈두덩이다. 어떻게 관리하나"고 묻자 정소민은 "타고 난 거다"고 재치있게 답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이어 리포터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피곤하고 힘들다"며 "하지만 지금 내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하루 종일 자는 것"이라고 소원을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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