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정책수혜주, 30배 날리기 위해 극비 매집 중!

필자가 제시한 포트 종목 중에 불과 한달 만에 100%수익 난 종목이 또 터졌다. 바로 우리들제약과 다사로봇으로, 두 종목 모두 피인수설로 인한 극비재료를 바탕으로 미리 선취매한 전략이 유효했다.

벌써 10월 장 들어 웰메이드, 인지디스플레, 3노드디지탈, 엔케이바이오, 비티씨정보에 이어 100% 수익 난 종목만 일곱 번째다.

지난주 눌림을 이용한 스윙으로 전략추천했던 광림(014200) 역시 일주일 만에 50% 이상 수익이 나서 차익실현 했고, 우진세렉스 역시 상투권 징후에 따라 매도 실현해 40% 가량 수익을 챙겼다.

이 외에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강한 테마성 바람을 예상하고 추천드린 3D 관련주 케이디씨와 에스엠이 30% 가까운 수익 실현 중인데, 이슈가 무르익어가는 지금 시점에서 적당히 차익실현 바라며, 다시 한번 필자가 공개할 “초대형 극비 재료 + 거대세력주”에 집중하길 바란다.

필자가 하반기 추천드려서 대박 터트린 종목들을 보자. 그 중 대표적인 것이 6월~7월 삼영홀딩스와 젬백스, 7~8월에 큐로홀딩스와 조비, 그리고 8월~9월에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동원금속, CS 등으로 철저하게 세력들의 진로를 미리 파악해 선취매해 두었기에 500% 이상의 고수익을 안겨줄 수 있었다.

전문가의 판단은 결국 수익률 게임이다. 이 정도 보여줬다면 더 이상 필자의 추천주에 대한 의심은 삼가고 오늘 종목 필히 맡기고 수백% 수익에 동참하지 않겠는가?

짧은 기간 안에 한두 번도 아니고, 대박종목을 이렇게 많이 터트린다는 것은 결코 우연의 연속이 아닐 것으로 필자만이 가진 세력간파능력과 매수급소에 대한 공략타이밍이 빚어낸 결과물이라 하겠다.

더 이상 길게 얘기하지 않겠다. 한마디로 이 종목 하나면 그 동안의 서러움을 단방에 날릴 수 있음은 물론 지금껏 누려보지 못한 고수익에 짜릿함을 느끼게 될 것으로 동사의 핵심 추천 포인트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는 바이다.

먼저 동사는 MB정권의 집권 말 회심의 정부정책 육성방안으로 아직 시장에 드러나지 않은 신정책 수혜주이며, 작년 말 역사상 유례없는 원전수주에 이어 가까운 연말에 수억만 불에 가까운 대대적인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1200조원에 이르는 해외프로젝트 수주가 발판이 되어 40배 폭등한 이화공영처럼 또 한번의 메가트렌드 종목 탄생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정부가 4대강과 더불어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정책은 국운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독보적 기술력을 지닌 동사로의 수혜는 가히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극비에 가까운 재료 하나는, 지분 100%에 육박하는 계열사의 나스닥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는데, 이 사실만으로도 주가폭등이 얼마나 이뤄질지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정말이지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정도로 메이저 세력까지 제대로 붙어준 종목으로, 세력들이 제대로 한방 날리기 위해 1년여에 걸쳐 숨죽여 매집해 온 종목이다.

특히 오늘 장 초반부터 물량들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걸 보면 장마감 전에라도 상한가 말아 올리고 영락없이 내일부터는 점상한가로 걸어 잠글 태세다. 따라서 자칫 오늘이 지나면 내일부터는 물량구경조차 못할 상황이 펼쳐질 수 있어 너무나 다급한 심정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가 이토록 열변을 토할 땐 분명히 뭔가 터진다! 이 종목은 필자의 20년 전문가 경험상 분명 10년에 한 두번 밖에는 출몰하지 않는 대박주로 세상을 뒤엎고 부의 대열에 당당히 합류할 천금 같은 기회가 바로 당신 눈앞에 아른거리는 순간인 것이다.

이러한 종목은 10년에 1~2번 밖에 출몰하지 않는 종목이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빠르게 매집하기 바란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 어느 정도 물량 챙겼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는 달라질 것으로 적어도 내년 장까지 주식투자로 팔자고칠 유일한 종목은 이 한종목 뿐일 것이라 확신하는 바이다.

불과 한두 달 만에 수십 배 폭등할 이 종목을 목전(目前) 앞에서 놓친다면, 단언컨대 주식으로 돈 벌 인연은 절대 아닌 것으로 적당히 즐기다 주식시장을 떠나는 것이 더 옳은 선택일 지 모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