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8일 오디오테크니카의 국내 유통 파트너인 극동음향(대표 김상헌)은 서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ATH-SJ33 등 이어폰·헤드폰 신제품 16종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에이샵 등 이어폰·헤드폰 관련 매장 점주, 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일본에 본사를 둔 오디오테크니카와 극동음향이 협력 관계를 맺은 지 31년째 되는 해"라며 "앞으로도 제품 출시 및 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신제품 16종은 오는 12월경 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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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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