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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대표이사 황용기) 함태영 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민 행복한 일촌되기’운동을 펼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2만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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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입력2010.10.28 20:20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대표이사 황용기) 함태영 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민 행복한 일촌되기’운동을 펼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2만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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