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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출구전략 실행 국제공조 촉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2초

금융 부문 - 대우증권 임기영 사장

[G20]출구전략 실행 국제공조 촉구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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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대표 자격으로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게 되는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은 글로벌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세계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금융'부문에 대한 논의는 크게 '금융과 실물경제', '출구전략', '인프라 및 R&D 투자' 세부분으로 진행되는데 대우증권은 이중 '출구전략'을 논의하는 워킹 크룹에 포함돼 향후 진행 예정인 출구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국제 공조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우증권이 참여하는 이번 '출구전략' 워킹그룹에는 도이치뱅크를 비롯해 BNP 파리바, 블랙스톤 등 세계적 금융기관들이 대거 참석한다.


지난 8월 워킹 그룹이 결성된 이후 수차례의 컨퍼런스를 통해 향후 세계 경제 성장을 주도할 '민간 부문의 중요성'과 '금융의 성장 방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합의가 진행 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업계 최고의 거시경제 분석 능력을 갖춘 리서치 센터를 주축으로 하고, 전략기획부가 G20 비즈니스 서밋의 실무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 및 학계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렴된 정책 제언이 워킹 그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번 G20 비즈니스 서밋이 전세계 산업 및 금융 동향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물론 대우증권이 나아가야 할 해외진출 전략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시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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