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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프레셀(미국)이 27일 밤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LPGA하나은행챔피언십 전야제에서 블랙 드레스 코드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LPGA하나은행챔피언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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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0.10.28 07:47
수정2011.08.12 15:53
모건 프레셀(미국)이 27일 밤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LPGA하나은행챔피언십 전야제에서 블랙 드레스 코드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LPGA하나은행챔피언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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