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내셔널타이틀' 한국오픈(총상금 10억원)을 이틀 앞둔 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 우승후보자들이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노승열, 양용은, 배상문, 대니 리, 앤서니 김, 김대현. 사진=JNA제공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손은정기자
입력2010.10.05 15:29
수정2011.08.12 13:26
'내셔널타이틀' 한국오픈(총상금 10억원)을 이틀 앞둔 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 우승후보자들이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노승열, 양용은, 배상문, 대니 리, 앤서니 김, 김대현. 사진=JNA제공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