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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대만에서 거둔 성공에 대해 크게 기뻐했다.
이특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주니어 '미인아', 대만차트 21주 연속 1위"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레이디가가와 이특이 가장 함께하고픈 연예인"이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 더 노력하는 자, 고개 숙이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슈퍼주니어의 '미인아'는 대만의 한 음악 사이트 차트에서 21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신문은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레이디가가에 열광하는 10대들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1~12월 중국에서 아시아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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