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10월중 통화안정증권 우수대상기관에 KB금융산하 국민은행을 비롯해 7개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은행은 3개사로 국민은행을 비롯해 아이엔지은행과 홍콩상하이은행 등이다. 증권사는 4개사로 대우증권을 비롯한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이다.
우수 대상기관은 오는 29일 실시되는 정례모집시 우선모집(모집II)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한은은 정례모집 대상 종목및규모는 금융시장상황과 시장수요 등을 감안해 모집 전일인 28일 오후 4시30분 이후에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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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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