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코스닥상장기업 태광은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연장기관은 우리은행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광호기자
입력2010.10.26 10:58
수정2010.10.26 11:48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코스닥상장기업 태광은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연장기관은 우리은행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