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GS칼텍스가 26일 회사채 5년물과 7년물을 입찰할 예정이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GS칼텍스가 이날 오후 2000억원내외 규모의 회사채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채권의 실제발행은 11월중으로 예정돼 있다. 예정금리는 국고5년+스프레드가 될 전망이다.
GS칼텍스의 신용등급은 A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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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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