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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추억의 발라드' 앱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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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추억의 발라드' 앱 발매 네오위즈인터넷이 출시한 추억의 발라드 40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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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네오위즈인터넷(대표 한석우)은 음악포털 벅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발라드 곡을 모아 스마트폰 음악감상용 컴필레이션 앨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이번 컴필레이션 앱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앨범 앱을 제작, '스마트폰 앨범 앱'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한 '추억의 발라드! 베스트40' 앨범 앱은 박정현, 윤상, 토이,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 이승환, 이승철 등 1990년대 국내가요계를 화려하게 수 놓았던 가수들의 최고 발라드 40곡을 모았다.

추억의 발라드! 베스트40 앨범 앱은 각각 라이트·프로 버전으로 출시됐다. 무료인 라이트 버전은 각 노래들의 30초 미리 듣기가 가능하다. 5.99달러의 프로버전은 전곡의 앨범 표지와 노래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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