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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3일 대청공원에서 열린 '2010 강남구 자원봉사축제'에서 흰떡을 다섯 가지 색깔 고물에 묻혀 ‘하나 된 강남구’를 형상화한 탑을 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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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0.10.23 21:13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3일 대청공원에서 열린 '2010 강남구 자원봉사축제'에서 흰떡을 다섯 가지 색깔 고물에 묻혀 ‘하나 된 강남구’를 형상화한 탑을 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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