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STS반도체는 계열회사인 피에스피씨에 203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6.4%에 달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수출입은행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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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0.10.22 17:33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STS반도체는 계열회사인 피에스피씨에 203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6.4%에 달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수출입은행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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