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세계최고의 소프트웨어 제조사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1년동안 윈도7 라이센스로 2.4억달러를 벌어들었다고 21일(현지시각) 밝혔다.
윈도7가 새롭게 팔리는 PC에 적용되는 비율은 93%에 달한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7의 판매추이는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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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0.10.22 00:35
수정2010.10.22 01:45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세계최고의 소프트웨어 제조사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1년동안 윈도7 라이센스로 2.4억달러를 벌어들었다고 21일(현지시각) 밝혔다.
윈도7가 새롭게 팔리는 PC에 적용되는 비율은 93%에 달한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7의 판매추이는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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